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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의 희망을 전달해 드리는 미래희망심리상담센터
갑자기 떠난 남편을 원망만 했었는데 원장님 덕분에 긴 터널을 잘 빠져나왔습니다. 가끔 생각이 나지만 이젠 예전처럼 하루 종일 울지는 않습니다. 원장님 말씀대로 항상 남편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겠습니다. 아이들이 슬픔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제가 마냥 슬퍼하면 아이들도 슬픔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하신 말씀도 명심하겠습니다. 이젠 떠난 사람으로 인해 마냥 슬퍼하지 않겠습니다. 원장님 감사합니다. 건강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