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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의 희망을 전달해 드리는 미래희망심리상담센터
원장님 말씀대로 하루만 살고 헤어질 것도 아닌데 왜 그리 조급하게 아내를 압박했는지 후회가 됩니다. 원장님 말씀 잊지 않고 가족들에게 잘 하겠습니다.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십시요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