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상담
미래의 희망을 전달해 드리는 미래희망심리상담센터
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까맣게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통해 남편의 본 모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제가 왜 그렇게 바보였는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. 남편이 밉기만 했는데, 한편으로 불쌍하기도 합니다. 이제는 방법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잘 극복해 나가겠습니다.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