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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30년을 함께 살아온 남편을 전혀 몰랐던 게 충격이었습니다.
작성자 정민숙 작성날짜 2025-08-11 10:30 조회수 68

 

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까맣게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통해 남편의 본 모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 
제가 왜 그렇게 바보였는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.
남편이 밉기만 했는데, 한편으로 불쌍하기도 합니다.
이제는 방법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잘 극복해 나가겠습니다.  
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