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래의 희망을 전달해 드리는 미래희망심리상담센터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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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| 하루만 사는 게 아니라는 그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. | 나경철 | 2025-10-05 | 20 |
19 | 남편이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. | 채수영 | 2025-09-15 | 46 |
18 | 이제는 제가 먼저 대화를 시작합니다. | 주미라 | 2025-09-11 | 60 |
17 |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않겠습니다. | 손태영 | 2025-08-31 | 74 |
16 | 원장님 말씀대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인 것 같습니다. | 한채은 | 2025-08-25 | 78 |
15 |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 | 변종섭 | 2025-08-20 | 92 |
14 | 냉정한 말씀이 오히려 큰 힘이 되었습니다. | 고은재 | 2025-08-18 | 106 |
13 | 30년을 함께 살아온 남편을 전혀 몰랐던 게 충격이었습니다. | 정민숙 | 2025-08-11 | 70 |
12 | 상대방을 바꾸지 않고 저를 바꾸겠습니다. | 조윤순 | 2025-07-23 | 56 |
11 | 마음이 너무 평온합니다. | 정은주 | 2025-07-19 | 70 |
10 | 대화법을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. | 설우민 | 2025-07-11 | 122 |
9 | 더 많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. | 박현철 | 2025-07-10 | 104 |
8 | 어려울 줄만 알았는데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| 김정아 | 2025-07-07 | 114 |
7 | 원장님 감사합니다. | 오장원 | 2025-07-05 | 76 |
6 | 이젠 떠난 사람으로 인해 마냥 슬퍼하지 않겠습니다. | 홍서윤 | 2025-07-01 | 146 |